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반중/국가별 사례 (문단 편집) == [[아프리카]]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중국-아프리카 관계)]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도 의외로 반중감정이 매우 심각한데,[[코로나19]] 이전부터 [[일대일로]]로 인한 경제 착취,중국인들의 현지인을 대상으로 한 갑질 등으로 중국인이 맞아죽는 사태가 빈번했다. 물론 다 싫어하는 것은 아니고 주로 빨대꽂는 사람은 친중, 빨대꽂힌 사람은 반중이라고 보면 얼추 들어맞는다. 나이지리아나 에티오피아 등등의 유명인들의 소셜 미디어 계정에 들어가보면 노골적인 친중 게시물들이 올라와있는데, 이는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현지의 혐동양인 감정과 너무나도 대조적이다.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사람들 중에는 한국이라는 나라가 있는지도 모르는 경우가 많아서 동양인은 다 그놈이 그놈으로 보이기 때문에 혹여나 해당 국가들에 갈 일이 있는 사람들은 해당 지역의 혐중 감정이 자신에게 불똥튈 수 있다는 정도는 알아두는 게 좋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